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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간
- 2026.06.11 ~ 2027.05.16
- 장소
-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지하 1층 전시실 5, 6
- 주소
- 서울 노원구
- 지역
- 서울
- 장르
- 체험·어린이
- 관람 시간
- 화-목 10:00~20:00, 금 10:00~21:00 주말 및 공휴일 10:00~19:00(상세 시간 홈페이지 참조)
- 관람료
- 무료
정보 출처: 서울문화포털 (서울 열린데이터광장)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은 해마다 어린이+ 전시를 열고 있으며, 2026년에는 권병준 작가의 개인전으로 이 자리를 채운다. 권병준은 기술과 예술이 만나는 지점을 오랫동안 탐구해 온 작가다. 이번 전시는 그가 쌓아 온 작업 세계를 토대로 기획되었다.
전시가 주목하는 것은 함께 살아가는 방식이다. 기술과 사람의 관계에서 출발해, 사람이 아닌 존재와 사람이 어떻게 공생할 수 있는지를 살핀다. 이를 통해 서로 다른 존재들이 나란히 머물 수 있는 또 다른 길을 모색한다. 미술관은 이 과정에서 타인을 받아들이고 함께 나누는 감각을 새롭게 제시하고, 연대와 공동체가 무엇을 뜻하는지 다시 생각해 보고자 한다.
전시의 중심에는 '어린이를 안아주는 공간'이라는 개념을 눈에 보이는 형태로 옮긴 신작이 놓인다. 기획 역시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었다. 처음 찾는 관람객도 어렵지 않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는 경험을 목표로 한다. 전시는 미술관 지하 1층 전시실 5와 6에서 2027년 5월까지 이어진다.
오시는 길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지하 1층 전시실 5, 6 · 서울 노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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