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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간
- 2025.09.19 ~ 2026.12.06
- 장소
- 종로구립 박노수미술관
- 주소
- 서울 종로구
- 지역
- 서울
- 장르
- 디자인·공예
- 관람 시간
- 매주 화-일 10:00~18:00 (17:30까지 입장가능)
- 관람료
- 관람료: 성인 3,000원 / 청소년 1,800원 / 어린이 1,200원
정보 출처: 서울문화포털 (서울 열린데이터광장)
종로구립 박노수미술관이 개관 12주년을 맞아 선보이는 「산수·격물」은 박노수 화백이 자연을 대하던 태도와 그림에 대한 사유 방식을 중심에 둔 전시다. 197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의 작업을 통해 화백의 예술세계가 이어져 온 흐름을 살펴본다.
전시장에는 화백이 생전에 머물던 거실을 재현한 '화가의 시간-다천서옥' 공간이 있다. 그가 아끼던 가구와 도자기, 수석이 놓여 있어 작품 바깥에 있던 화가의 일상과 안목을 짐작해 볼 수 있다. 라이브스케치 방식의 미디어아트 공간도 마련되었다. 관람객이 색칠한 그림이 화면 속 자연 풍경 안에서 움직이게 되어, 각자의 참여가 하나의 영상 작품으로 이어진다.
야외전시장에서는 2026년 3월까지 김우진 조각가의 2024년 작품이 함께 놓인다. 시간에 따라 달라지는 자연과 어우러진 공간에서 조각을 마주하게 된다. 개막 이튿날인 2025년 9월 20일에는 피아노와 가야금, 거문고, 대금, 해금, 소프라노가 함께하는 국악·클래식 퓨전 공연이 전시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로 마련되었다.
오시는 길
종로구립 박노수미술관 · 서울 종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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