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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간
- 2026.09.18 ~ 2026.10.10
- 장소
- 갤러리바톤
- 주소
-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223-9 갤러리바톤
- 지역
- 서울
- 장르
- 조각·설치
- 관람료
- 무료
정보 출처: 문화포털 (한국문화정보원)
《GRACE》는 갤러리바톤이 공간을 넓혀 자리를 옮긴 뒤 처음 여는 재개관 전시입니다. 갤러리와 함께해 온 작가들을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두 개 층에 대표작과 최근 작업을 함께 놓아 서로 다른 작업 방식이 만나는 지점을 살핍니다. 회화, 조각, 영상 등 여러 매체를 아우릅니다.
고(故) 전국광의 1987년 조각은 한국 현대조각이 쌓아 온 고유한 조형 언어를 보여줍니다. 리암 길릭은 구조와 관계에 대한 탐구를, 조나단 몽크는 미술의 형식을 다시 짜는 개념적 시도를 신작으로 이어갑니다. 허달재와 빈우혁은 각자의 시선과 기법으로 자연 풍경을 그려내고, 이재석과 최민영은 개인의 경험과 상상에서 출발해 자신만의 이미지를 만들어 갑니다. 리너스 반 데 벨데의 목탄 회화는 벽 하나를 가득 채우며 가상과 현실이 뒤섞인 이야기를 펼칩니다.
노에미 구달의 2021년 영상 〈Below the Deep. South〉는 열대 숲의 이미지가 불에 타 사라져 가는 과정을 따라가며, 지구의 시간과 자연환경의 변화를 다룹니다.
오시는 길
갤러리바톤 ·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223-9 갤러리바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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