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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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2026.08.27 ~ 2027.02.09
장소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지하1층 3·4·5 전시실, 2층 MMCA 스튜디오
주소
서울시 종로구 삼청로 30
가까운 역
안국역 (3호선) 도보 약 10분 · 540m
지역
서울
장르
조각·설치
관람 시간
월·화·목·금·일 10:00-18:00 / 수·토 10:00-21:00
관람료
8,000원 (수·토 18:00-21:00, 매월 마지막 수요일 무료)

정보 출처: 공식 홈페이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리는 이번 개인전은 설치미술가 서도호의 30여 년 작업을 한자리에서 돌아보는 대규모 전시다. 서울에서 성장해 뉴욕, 런던 등 여러 도시를 오가며 활동해 온 작가의 초기작부터 주요 작품, 현재 진행 중인 프로젝트까지 폭넓게 다룬다. 지금까지 공개된 적 없는 초기 작품과 드로잉도 처음 선보여, 작가가 창작 초기에 품었던 질문과 실험을 살펴볼 수 있다.

작가의 작업을 관통하는 주제는 이주와 거주, 그리고 개인과 공동체의 관계다. 그는 이를 바탕으로 공간과 기억, 정체성의 문제를 탐구해 왔다. 작가에게 집은 한곳에 고정된 건물이라기보다 몸과 함께 옮겨 다니며 기억을 담고, 한 사람의 경험을 다른 이의 경험과 이어 주는 장소에 가깝다. 전시장에서는 폴리에스터 천과 스테인리스 스틸로 만든 2024년 작 ‹둥지/들›과 ‹뒤집힌 기념비› 등을 볼 수 있다.

전시는 작품을 주제별로 나누지 않는다. 초기작과 근작, 드로잉과 설치, 집과 신체, 공간과 시간이 서로 맞물리도록 배치해 전체가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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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는 길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지하1층 3·4·5 전시실, 2층 MMCA 스튜디오 · 서울시 종로구 삼청로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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